웰다잉과 건강 > 교육자료

본문 바로가기

Korea Active Senior Education AssociationKASEA

교육자료
Home > 자료실 > 교육자료
교육자료

웰다잉과 건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19 09:53 조회315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조원규

13. 웰다잉과 건강

 

걸어 다니다 죽자 !

 

웰다잉의 첫 번째 과제는 걸어 다니다 죽는 것이다. 아무리 멋진 꿈을 꾸고 미래를 계획했더라도 어느 날 중병에 걸려 누워버리면 인생의 의미를 찾기가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 웰다잉의 최우선 과제이다. 그래서 웰다잉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중풍과 치매 그리고 암과 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하여 죽기 전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평균수명과 기대수명은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의학의 발달로 유아사망률이 현저히 낮아진 덕이기도 하지만 예방의학의 발달로 기대수명은 지금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사람이 병에 걸리는 원인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것이다. 과거에 사망의 원인을 보면 비위생적인 환경, 영영섭취의 부족, 전쟁 등이 사람들에게 많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 1950-60년대에는 하루거리, 결핵, 천연두, 콜레라, 기생충등 해충이나 세균에 의한 질병이나 후진성전염병이 많았다. 과거에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주로 세균에 의한 것이었다면, 최근에는 스트레스, 식습관, 유전적 요인과 더불어 산업화, 공업화로 인한 각종 유해물질이 새롭게 만들어 지는 이때, 인간에게 안전성이 입증초차 안된 여러 가지 화학물질들이, 우리의 환경 즉 물과 공기를 오염시키고 있고, 그 오염물질은 물과 공기가 매개체가 되어 끊임없이 우리의 몸속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병을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현대병이란 무엇인가? , 고혈압, 당뇨와 같은 병들이 일상화 되고 사망원인으로 나타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대병의 원인은 세균에 의한 질병보다는 오히려 식생활습관, 환경의 악화와 오염, 유전과 스트레스 등과 같은 생활습관을 들 수 있다.

 

2. 가장 쉬운 건강법

 

1) 물과 인체

모든 것은 물에서 시작하여 물로 돌아간다.’ 만물의 근원을 물이라고 생각한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처럼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물을 공기와 더불어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했다. 물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지만 물만큼 그 중요성에 비해 홀대를 당하는 것도 별로 없다. 깨끗한 물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새벽부터 약수터가 붐비고, 정수기가 불티나게 팔리는 세상이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물은 6대영양소에 들어갈 만큼 우리 몸을 지탱하는 근간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며, 물을 잘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노화와 생명을 연구하는 인체생명공학자들이 물을 연구한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이처럼 노화와 질병등과 물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물은 인체의 각 기관을 지나면서 생명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입을 통해 들어간 물은 혈액구성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혈액의 약 83%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물은 주로 대장에서 흡수되어 혈액을 만들고 혈액은 세포에 영양과 산소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탈수가 되고 신장을 비롯한 각 기관에 악영향을 준다.

 

2) 물의 효능

 

(1) 물의 핵심역할 - 신진대사

신진대사란 생명유지를 위해 물질을 외부로부터 섭취하여 필요한 구성 물질로 바꾸고 이때 생긴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화학적 변화의 총칭 즉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 흡수, 운반, 배설하는 총 과정을 뜻한다.

소장에서 흡수된 영양분과 대장에서 흡수된 수분은 간으로 이동하고, 우리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 형태로 전환된 영양분은 심장으로 이동하여 혈액을 통해 인체의 기본 구성단위인 세포로 이동하고, 세포는 혈액을 통해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받아 생명유지 활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때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각종 노폐물은, 다시 혈액을 통해 이동하여 신장으로 이동하고, 신장에서는 필요한 물질을 다시 걸러서 몸으로 돌려보내고 불필요한 물질은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한다.

 

(2) 세포의 형태를 유지시켜 준다.

모든 생물은 세포라는 최소 단위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인간의 몸은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진 약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생명체인 세포는 외부세계에서 영양을 섭취해 소화하고, 그것을 에너지로 바꾸거나 분열해서 그 수를 늘리면서 우리의 몸을 유지한다. 이렇듯 세포는 생명을 갖고 있는 체내 최소단위이다. 세포에서 인체의 내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세포질은 대부분이 단백질이 섞인 물이다.

 

(3) 암과 같은 만성질환의 예방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발암물질이 몸에 들어왔다고 해서 곧 암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발암물질이 어느 정도 이상 쌓여야 암세포가 만들어 지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특정 농도 이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다행히도 물은 무엇이든 묽게 만드는 힘이 있다. 따라서 물을 많이 마시면 발암물질이 암세포로 변할 만한 농도에 이를 수 없고 결과적으로 암을 예방하게 된다. 물은 적어도 하루에 1.5L이상 마셔야 한다.

 

(4) 그 밖의 물의 약리적효능

수분섭취는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물은 변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물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물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암을 예방한다.

요로 결석을 예방 및 치료효과

혈액의 점도를 낮추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과음으로 인한 숙취해소에 대단히 유효하다.

감기 예방 및 천식에 도움이 된다.

 

3. 탈수와 건강

 

1) 탈수의 중요성

물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기에 탈수증상이 인체에 이처럼 악영향을 미칠까? 물에 대한 수많은 의사, 건강 학자들이 무수한 이론을 내세우지만, 인체 내 물의 역할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규정지어 진다. 우리의 몸은 약 70-80%(장기에 따라 다름)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처럼 많은 물이 약간 줄어든다고 해서 인체에 영향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우리 체내의 수분은 1-2%만 부족해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을 것이다. 사람의 하루 수분 소모량은 소변으로 배설되는 수분이 약 1.4L, 소변 이외로 배출되는 수분이 약 1L로 총 2.4L에 달한다. 그러므로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수분도 2.4L, 사람이 하루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양은 1-1,2L 정도 되므로 적어도 식사 이외에 1.5L의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통상 하루 8-10 잔의 물을 권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섭취하는 수분의 양은 이보다 훨씬 적다. 건강의 적인 탈수는 변비, 비만, 피로, 고혈압, 노화, 뇌졸중, 당뇨, 암 등의 원인 될 수도 있다. 생각보다 많은 병들이 물의 부족, 즉 탈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카페인이든 차와 커피 등은 탈수를 더 유발시키는 물질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런 음료를 물로 착각하면 탈수증상은 더 빠르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커피 등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물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2) 물은 어떻게 마셔야 할까?

운동 중 조금씩 천천히

아침 기상 시 공복에 물 한잔

취침 전 1-2시간 전에 물을 마시자

차를 좋아한다면 물도 많이 마시자

음주 전. 후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목마를 때 물을 마시면 늦다. 갈증이 생기기 전에 미리 마셔라

물은 식전 30, 식후 1시간30분까지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물을 조절해야하는 울혈성 심부전, 간경화증, 신증후군등과 같은 질환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부신기능저하증과 같은 질환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 의사와 상의하여 물을 조절.

물도 앂어서 마셔라

 

4. 운동습관과 뇌 건강

1) 운동습관

인류의 오랜 진화과정을 되돌아보면 인류는 걷는 것이 즐겁도록 DNA가 설계되어 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다. 과거 수천 년 동안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았고, 자연의 흐름에 따라 사는 것이 가장 건강하게 사는 법이라고 보여 진다. 다시 말해 배고프면 밥 먹고 해지면 자고 해 뜨면 일어나는 것과 같이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말하는 것이다. 현대는 식문화의 발달과 전기의 발견 등으로 자연을 거슬러 사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다. 먹을 것은 넘치고 걸어 다니기보다는 차를 타고 다니고, 밤과 낮이 바뀌는 생활을 하고 있다. 이러한 자연과의 부조화는 오랜 세월 길들여진 인간의 뇌를 피로하게 만들고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각종 질병을 초래한다.

넘치는 음식광고와 다양한 먹거리는 인간을 과잉섭취하게 만들었다. 소식다동이냐 다식소동이냐 다식다동이냐 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생활이 가장 좋지만 많이 먹는다면 많이 움직여야 그나마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과거에는 매일 꾸준히 중, 고강도의 운동을 10-60분하는 것이 원칙으로 알았지만 많은 연구결과 현재에는 평소 신체활동을 운동으로, 조금씩 토막시간을 자주하여 운동의 총량을 같게 하는 것으로 바뀌는 추세이다.

 

평소 생활을 운동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의 순환운동은 유연성과 근단력을 해주고 걷기는 유산소운동을 하게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한국인재육성개발원(주)
CEO. 조원규 | Business Num. 607-86-16796
Tel : 051-553-0028 | Address :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365-11
E-mail : sk8327@hanmail.net

All Page content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ADMIN